황제팽귄 김롤로 입니다.
오늘도 추위를 피해 뒤뚱뒤뚱 걸어가고 있습니다.
예나오면 떡볶이 먹으러 가야지이!! 슈웅
이곳은
이것이 아픔의 전주곡이 였습니다!!.ㅋ 근데 맛있던데 진짜.
이곳은
내년에 결혼한다고 하니까 얼릉 결혼 해야지!!
타우린 파워스무디를 맛있게도 냠냠했다!!
헤어지기 싫은 예나를 호수공원 탐탐에 보내고 나서부터..
......아픔이 시작되었다!! 아프고 나니까 건강해야 겠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 올한해 예나도 나도 건강해야지!!!
아픈이유는 예나가 ㅠ 나를 버리고 탐탐에 브레드를 먹으러 가서 일꺼야..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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