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Rol

오늘은 홍콩반점에 몇번갔는지 오늘입은옷을 몇번입었는지
몇일을 만났는지 몇번 뽀뽀했는지 하루종일 숫자만샜어요.
숫자가 다들모 중요하냐고 하지만.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구
자기에 대한 모든걸 하나하나 잊지않고 추억하구 기억하려고
노력하구 사랑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사랑해요

홍콩반점은 탕수육도 맛있다 냠냠..근데 홍콩반점아래 그 숫자의 정체는 모징

이 곳은.......새마을식당이다..맛있는 고기 냠냠.

예나랑 맛있는거 먹을때 너무 좋고 맛있게 먹는 모습보면 더 좋아요!!!
헤헤.많이 배고팠던 몬몬이와 오빠

딸기샌드 땅콩샌드 예나껀데...오빠가 집에 다 가져왔네. 맛있게 냠냠..자고 일어나보니
나머지는 코코다 다 쳐묵쳐묵했나봐요.....죽여버려야지.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