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홍대입니다.
서울촌놈인 나를 예나가 가이드해줘서 홍대에 왔습니다
프리모바치오바치 에요
빠네랑 라쟈냐 먹었당
자기가 추천해준 라쟈냐 엄청 맛있다 따땃하고 ㅋ헤헤 딸기 샤벳으로 후식먹고
톰켓이 우리 삼식이 보러갔다!!! 삼식아아아아아.난 못생긴 고양이가 좋다
이놈은 삼식이가 아냐 파란목도리는 사나움의 상징이라구.ㅋ
헤헤 날도 추운데 고생했어!! 같이본 틴틴의 모험도 엄청 잼있었어요!!!
이상 못생긴 고양이 코코 아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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