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케익 냠냠이! 팔러 에브리 바디 팔러어
오늘 날씨는 지옥의 날씨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한남동으로!!
형님이 초대해주신 팔러에 갔습니다
장난아니였습니다..엄청맛있는 팔러.
티도 맛있고 흐흐 아무것도 모르는 오빠가 먹어도 역시 .그러나.몬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우리 머멍이가 맛있게 먹어주고 행복해 하니까 나도 흐엥헹 더 신났습니다!! 얼쑤! 좋다
올해 마지막 계획을 세우고 신난 롤로와 예나몬
롤로는 이제 빡시게 살기로 했습니다!!
핫서머에 몸을 던져 버리겠어!!!!!!
롤로이누움 내가 똑바로 하고 있는지 감시하겠어!!!! 지켜보겠다.!! 네에...끼깅.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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