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에헴 이곳이 어디냐

이른 아침 바람이 많이 부는 아침

모몽님을 모시러 갔습니다앙.

차를 끌고 나온 모몽님 동대문 가는날!!!

 

 

부릉부릉ㅋ 헤헤 날도 좋고 신나는 하루에요.ㅋ

나를 앞자리에 태어주셨습니다.

이거 자세히 보니까 코뿔소야.ㅋㅋㅋㅋㅋ

뾰루퉁해있는 예나를 대리고 동대문으로갔습니다

 

오랫만에 와서 그런지 매우 시끌벅쩍 했었습니다.ㅋ 그래도

활기넘치는모습에 보이네요.ㅋ

예나랑 팔찌재료 사고 광목도 구입한후에

동대문 맛집인 낙지알쌈 ㅠ을 먹으러 갔습니다.

 

 

흐엥 맛있게 먹었습니다.!! 바로 이맛이야!!!!!!

우여곡절끝에 업무를 끝마치고 부평에 와서 스벅갔다가

플레인도시에 있는 베네에 가서 예나랑 팔찌를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잘만들었지??ㅋ 이렇게 했는데 리플안달아 주꺼에요?ㅠ

아마 블로그도 안보고있으꺼야.ㅠ

힘내자 롤로얏!!!